분독킹(boondocking)과 노지 캠핑(dispersed camping)은 어떻게 다른가요?

간단한 답

분독킹은 RV, 밴, 승용차에서 물, 전기, 오수 연결(hookup) 없이 캠핑하는 것이에요. 노지 캠핑(dispersed camping)은 시설 캠핑장이 아닌 공유지에서 캠핑하는 것이에요. 국유림과 미국 토지관리국(BLM) 토지에서 하는 분독킹은 대부분 노지 캠핑에 해당하고, 같은 규칙을 따라요.

각 용어의 뜻

노지 캠핑은 공유지 관리 기관이 쓰는 용어예요. 텐트든 승용차든 대형 RV든, 시설 캠핑장 밖에서 캠핑하는 경우를 모두 포함해요. 드라이 캠핑(dry camping)이라고도 하는 분독킹은 RV와 밴 여행에서 나온 말로, 장소와 상관없이 연결 설비 없이 캠핑하는 것을 뜻해요.

그래서 숲속 공터에 세운 밴은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해요. 산림 도로 끝에 친 텐트는 노지 캠핑이지만 분독킹은 아니에요. 상점 주차장에 밤새 세워 둔 RV는 분독킹이지만 노지 캠핑은 아니며, 허용 여부는 해당 상점과 시가 정해요.

텐트와 같은 규칙

공유지에서는 밴이나 RV도 텐트와 똑같이 체류 기간 제한, 화기 사용 제한, 폐쇄 조치를 따라야 해요. 또 국유림의 차량 이용 지도(MVUM)나 BLM의 지정 경로가 허용하는 곳에서만 운전하고 주차할 수 있어요.

차량으로 간다면 도로가 차량의 지상고와 길이에 맞는지, 어디서 차를 돌릴 수 있는지, 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주차할 수 있는지도 알아 둬야 해요. 많은 국유림은 도로에서 정해진 거리 안에서만 주차를 허용하고, BLM은 캠핑하는 사람에게 지정 경로에서 150피트 이내에 머물도록 요청해요.

장기 체류

체류 기간 제한이 있어서 노지 캠핑은 단기로만 할 수 있어요. 사막에서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BLM이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에서 운영하는 장기 방문자 구역(long-term visitor area)을 이용할 수 있어요. 허가증이 있으면 최대 연속 7개월까지 머물 수 있어요.

출처

  1. 공유지 캠핑, 미국 토지관리국(BLM)
  2. 지도, 미국 농무부 산림청(USDA Forest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