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 vs. BLM 토지: 캠핑할 때 무엇이 다른가요?

간단한 답

국유림과 국립 초원은 미국 농무부 소속 미국 산림청(USFS)이 관리하고, BLM 토지는 내무부 소속 미국 토지관리국(BLM)이 관리해요. 두 기관 모두 관리하는 땅 대부분에서 노지 캠핑을 허용하지만, 체류 기간 제한, 화기 사용 명령, 차량 규칙은 국유림마다, 현장 사무소(field office)마다 따로 정해요.

기관별 관리 대상

산림청은 154개 국유림과 20개 국립 초원, 약 1억 9,300만 에이커를 관리하며, 대부분 산과 숲이에요. BLM은 약 2억 4,500만 에이커를 관리하는데, 대부분 서부의 사막, 세이지브러시 지대, 초원이에요. 두 땅은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BLM 사막 위로 국유림이 솟아 있기도 하고, 한 시간 안에 두 곳을 모두 지나기도 해요.

규칙 비교

  • 체류 기간 제한: BLM의 일반 제한은 28일 중 14일이에요. 국유림은 명령으로 각자 정하는데, 한 장소에서 14일인 경우가 많고, 로스 파드레스처럼 연속 7일로 더 짧은 곳도 있어요.
  • 도로: 국유림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도로와 트레일을 표시한 차량 이용 지도(MVUM)를 발행해요. BLM은 지역별로 경로를 지정하며, 오프로드 주행이 허용된 지역이 아니라면 차량은 지정된 도로와 트레일만 이용해야 해요.
  • 화기: 두 기관 모두 국유림이나 현장 사무소 단위로 명령을 내려 화기 사용 제한을 시행하며, 같은 날이라도 경계 양쪽의 내용이 다를 수 있어요.
  • 물: 많은 국유림이 호수와 하천에서 떨어져야 하는 최소 거리를 정하는데 보통 100피트이고, BLM은 200피트를 요청해요.

지금 있는 땅이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방법

경계 표지판은 드물고 울타리는 더 드물어요. 답사 지도는 산림청 토지를 초록색, BLM 토지를 주황색으로 표시하고, 확대하면 국유림 경계 안의 사유지를 포함해 필지별 소유 현황을 보여 줘요. 각 기관의 방문자 지도와 차량 이용 지도에도 같은 경계가 나와 있어요.

출처

  1. 기관 소개, 미국 농무부 산림청
  2. 관리 대상, 미국 토지관리국
  3. 공유지에서의 캠핑, 미국 토지관리국